한국비상금협회 ★ 500만원을 5분이내 입금, 서류, 소득증빙 없는 상품 출시

서류 심사 없음, 소득 증빙 없음, 신용미달 상관없음, 다른 곳에 대출이 있어도 OK. 최고 5백만 원까지 5분 내에 현금으로 입금해주는 상품이 있다. 불법 사금융이 아니다.

소득 증빙 ×, 신용점수 ×, 다른 기관에 대출이 있어도 ×

2022년도에 휴대폰 소액결제 상한금액이 올라가면서 기존에 대출 거절된 대학생, 무직자, 저 신용자, 주부, 급전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휴대폰만 있으면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을 출시한 곳이 바로 한국비상금협회이다.

급전을 받는 방법

한국비상금협회에서 비상금 전용 상품권을 구매한 후 곧바로 한국비상금협회에 되팔면 5분 이내에 일정 수수료를 공제한 판매금액을 입금 받는 방식이다. 요즘 주부, 대학생, 소상공인 등 단기간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통신 비상금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이다.

기존의 온라인대출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이용해 대출을 신청하고 대출 승인을 받아 대출금을 입금 받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상품의 출시 초반에는 고객을 유치하고 홍보하기 위해 대출 승인율을 높여준다.

하지만 대출 판매금액이 목표에 도달하면 그때부터는 대출심사를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기에 휴대폰을 이용해 상품권을 구매해서 되파는 방식은 대출이 아니기 때문이 신용정보 조회나 소득 증빙 등을 할 필요가 없다.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되팔때 일정액의 수수료를 공제한다. 보통 10-15%를 공제하고 상품권 판매금액을 입금해준다. 은행의 대출금리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단기간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부에서 휴대폰 소액결제 상한 금액을 감소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 소액결제 한도가 감소하기 전에 한국비상금협회를 통해 조만간 급전이 필요하다면 즉시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