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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대출

키위 비상금대출 ★ 무직,무소득,소상공인 대출 승인율 100%(24년8월)

by 메디칼 스토리 2023. 9. 7.

 

 

 

 

KB 저축은행에서는 소득이나 직업 유무에 상관없으며 아무런 증빙서류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만 최대 500만원까지 kiwi 비상금 대출 상품을 접수한다.

 

대출 고객 모집인원이 충족되면 더 이상 대출 신청을 받지 않거나 대출금리를 인상하니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kiwi-비상금대출-키위-비상금대출-키위뱅크
kiwi 비상금대출

 

 

 

  • 키위 비상금대출 대상
  • 대출 금액
  • 대출 금리, 기간과 상환방법
  • 대출 최소조건
  • 대출 신청방법

 

 

 

키위 비상금대출 대상

 

재직증명서, 납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다. 전년도 소득 증빙서류도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단기간 급전이 필요한 대학생, 무직자, 실직자, 퇴직자 또는 소상공인이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키위뱅크-비상금대출-신용정보-조회하기
kiwi 비상금 대출 신용점수 조회하기

 

 

 

대출 금액

 

대출한도는 300만원이다. 하지만 여성 대출의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해주고 있다. 또한 키위뱅크 비상금 대출 상품만의 혜택으로 대출한도까지 한번 더 간편한 절차로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원만 키위뱅크 비상금 대출을 받았는데 200만원이 더 필요한 경우 별도의 간단한 절차로 대출한도내에서 나머지 대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 기간과 상환방법

 

kiwi 비상금 대출 금리는 최저 연 8.9%부터 시작하며 개인의 신용평가점수에 따라 금리가 변동된다. 대출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인데

 

이자만 납부하다가 일시에 상환하면 된다. 만약 300만원을 대출받았다면 이자는 매월 2만2천원 정도로 부담이 없다.(아래 표 참조)

 

 

키위뱅크-비상금대출-이자계산
키위 비상금대출 이자계산표

 

 

 

대출 최소조건

 

KCB 개인신용평가점수가 475점 이상이면 대출 승인이 가능하다. KCB는 개인에 대한 신용평가점수가 상당히 관대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시적, 단기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신용대출의 기회를 확대하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아래표를 보면 475점에 해당하는 국민이 약 2백만 정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iwi-키위-뱅크-비상금-대출-신용도평가표
475점 구간의 인원분포 그래프

 

 

 

한국비상금협회-비상금대출
475점 안돼도 대출받는 방법

 

 

 

 

대출 신청방법

 

PC나 스마트폰으로만 대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KB 저축은행 영업점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갤럭시 폰 등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아래를 클릭해서 KB 저축은행 앱을 설치한 후 신청 접수하면 된다.

 

안드로이드-kiwi-비상금-대출신청하기
kiwi 비상금 대출 신청하기

 

 

 

만약 아이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아래를 클릭하고 KB저축은행 앱을 설치한 후 신청 접수하면 된다.

 

아이폰-kiwi-비상금-대출신청하기
kiwi 비상금 대출 신청하기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아니거나 위의 두 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PC를 이용해 신청 접수할 수도 있다.

 

 

pc-kiwi-비상금-대출신청하기
kiwi 비상금 대출 신청하기

 

 

 

KCB 개인신용평가점수
개인의 국내 신용정보자료를 종합하여 향후 1년 이내에 3개월 이상의 대출 연체가 발생할만한 가능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1점에서 1,000점까지로 수치화한 자료이다. kiwi 비상금대출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신용도를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KB 저축은행에서 출시한 kiwi 비상금대출 상품은 퇴직 후 일시적 실업상태, 무직자, 대학생, 주부, 소상공인 사업자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일시적 자금을 융통해주고 있다. 국내 고객에게 어느 정도 홍보가 됐다고 판단되면 대출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금융권의 관행이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신속히 신청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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